종로구 홍지동 베이커리 카페 "몽핀", 석파랑 아트홀 주차정보

오늘 소개해 드릴 장소는~~ 바로바로~~ 

종로구 홍지동에 위치한!! 

 

"몽핀(monpin)"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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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핀은 석파랑 아트홀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입니다~! 

석파랑이란?
흥선대원군의 호 ‘석파’를 딴 이름으로,
조선시대 흥선대원군의 별장으로 쓰였던 곳이었답니다.
현재는 최고의 한정식 전문점으로 탈바꿈하여 미쉐린 가이드에 소개되었습니다.

석파랑 아트홀은 수많은 작품이 전시되고 있는 전시관이었는데 
지금은 베이커리 카페 몽핀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 같아요~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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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구입니다~~ 

보시다시피 위에 석파랑이라는 간판이 보이구요~ 

진짜 석파랑은 바로 옆에 있어요~ 한옥으로 멋지게용 ㅎㅎ 

지하로 내려가면 '몽핀', 위로 올라가면 '스톤힐'이라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입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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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로 이곳은 돌산의 암반을 깎아 만들었기에 지하로 가는 길이 마치 동굴 같아요~ 

정말 인테리어가 들어갈 때부터 남다른 게 느껴지시나요? ㅎㅎㅎㅎ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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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 중인 작품인데 기간이 지났는데도 있더라고요??? 나올 때 저거 보고 생각해보니 지났네? 했던 ㅋㅋㅋ 

아무튼! 멋짓 긴 했어 용~ 정말루~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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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 계단을 내려와 드디어 들어갑니다!!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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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어와서 내려온 계단을 보니 간판이~ ㅎㅎ 

이쁘네용~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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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화장실 가는 길 >

화장실이 급해도 사진을 찍지 않고 지나칠 수 없어요~ ^^

사진 찍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

몽핀 추천드려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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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다면 이제 빵을 골라 보겠습니다~~

 

 

굉장히 유명하고, 오랜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기가 막힌

레스퀴르 버터를 사용했다는 느낌으로 받아들여 봅니다~ㅎㅎ

 

 

생각보다 그렇게 많은 종류의 빵이 있는 건 아닌데 대부분 맛있어 보였어요!

 

 

 

이게 몽핀의 대표 빵이라고 하던데 제가 좋아하는 빵이 아니라서 패스! 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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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산을 하러 가볼게요!

 

 

 

메뉴판인데~ 전 고민 없이 바로 빠르게 아아(아이스 아메리카노)를 주문합니다!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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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아 있는 자리 중에 그나마 괜찮은 자리를 겟!! 했습니다! 

유리창 밖으로 보이는 절벽(?)이 상당히 예술적이지 않나요?? 

조명과 어우러지니 분위기가~~ 

캬~ 취한다! 

 

 

 

아까 들어오면서 봤던 전시작품인 것 같은데 아름답네요~ 

자꾸만 눈길이 갔어요! 

 

 

 

 

처음엔 밖에 찰흙 같은 걸로 모양을 낸 건가 했는데 ㅋㅋㅋㅋ 

실제 암반을 깎은 거래요~ 어떻게 저렇게 했나몰라~ 

그래서 석파랑 아트홀을 세우기까지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.

 

 

 

 

제가 갔을 땐 오후여서 만드는 모습을 보지는 못했지만 

빵에 대한 신뢰를 조금 더 느끼게 해 준달까? 넹넹 그래요~ 

 

 

 

 

저때 제가 아주 조~금 출출해서 모카빵을 깔끔하게

흡입해버렸....

 

곧 저녁 먹을 시간이었는데~ㅎㅎ

다들 식전 빵으로 충분하잖아요?

그르차나여~네에~???????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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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잇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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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~~~야~~~호~~~!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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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 참고자료 > 

석파랑과 몽핀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주변에 대한 안내도라고 합니다~

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!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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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주차정보 >

 

  2시간 - 2천원(발렛비용, 현금결제)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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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위치 및 영업시간 >

 전화 : 02-395-9615 

 영업시간 : AM 10:00 ~ PM 21:00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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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

 

오늘은

 

20000!